하니요리 Yummy!

​​​이야~~~!!!
신난다~*^^*
생각지 않은 꼬마 김밥을 만들고 얼마나 신이 나던지~*^^*
너무 귀엽구 깜찍해서 하니가 신났네요~*^^*
오늘만큼은 어른분들도 하니랑 동심의 세계로 출발~~~~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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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​"꼬마김밥 숲속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었어요~!! 그 마을에는 온통~꼬마김밥이 가득 했구요~ 배고프거나 간식이 생각 날땐 꼬마김밥을 아무데서나 먹을 수 있어서 그 숲속 동물 친구들은 아주아주~행복 했답니다~*^^*
지혜로운 토끼대장이 한마디 한대요~!!​(나 지금 모라는거니...ㅡㅡ^)
한번 들어볼까요~?*^^*"

​토끼대장: " 꼬마김밥 숲속에 오신걸 환영해요~*^^* 배고프시면 언제든지 저희 숲속에 놀러오셔서 맘껏~드시고 가세요~!!절대 끼니 거르지 마세요~*^^*"
​이상, 토끼대장 한 마디 였습니다!!
ㅎㅎㅎ~!
아주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들어 볼까요!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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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원래 단무지가 있어야 하는데, 하니는 없는 관계로 동치미를 꺼내 썰어 준비 했구요~*^^* 밑반찬 멸치가 있길래 이것두 준비해 봤어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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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고슬고슬~한 밥이랑, 김밥 김을 준비 해 주시고요~(​​상표를 살짝~가렷쪄요~^^;;)김밥 발도 준비 해 주세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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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요게 젤루 중요한 하이라이트의 재료 랍니다~*^^*
우리집 윗층에 사는 ㄴㅅㅇ 이란 아무개가 얼마나 맛깔나게 쌈장을 만들었는지 제가 이 쌈장에 미쳐서 밥을 네 공기나 비벼 먹었답니다 ㅠㅠ​(내 살 어뜩해~ㅠㅜ윗층에 사는 아무개!!!혼날래~???버럭~!!)​어떻게 만드는지는 나중에 자세히 배워 올릴께요~*^^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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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우선,김밥 김을 반으로 썰어서 밥을 얇게 깔아주세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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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​맛있는 양념쌈장을 넣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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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단무지 대신, 동치미를 넣어주세요~*^^*
멸치도 같은 방법으로 넣어주시고 말아주세요~*^^*
그러면~~~~~~~끄~읕!!!
돌돌~말아 돌돌이 꼬마 김밥이 완성 됐어요~^^*
이제 예쁘게 담아 볼께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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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호요요~~~~~!!!
넘~너무 귀요미~!!!

하니는 매콤한 쌈장이랑 멸치 밑 반찬을 이용 했지만 여러분들은 다른 반찬으로 응용 해 보세요~*^^*
아~또 먹구싶다 ㅠㅜ 쌈장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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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온 가족이 모여 함께 한다면 이 보다 행복할순 없겠죠~*^^*
흔한 떡볶이를 조금만 신경써서 요리한다면 어디서도 사 먹을 수 없는 독특한 맛의 떡볶이를 맛 보실 수 있을꺼예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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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재료는 좀 많아요! 하지만, 가정에 흔히 있는 재료들만 준비했어요~!!
가래떡, 토마토, 파, 양파, 몸통오징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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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고추장, 카레가루, 올리고당, 고춧가루, 설탕,후추쬐끔, 마늘, 진간장과 참기름! 그리고 용X리치킨이 있길래 한번 재료로 사용해 봤어요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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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모든 채소들을 곱개 썰어넣고~양념들은 조금씩만 알맞게 넣어주세요~!!
토마토는 껍질을 까고 알맹이만 곱게 다져 넣어주시구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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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떡과 미니치킨을 꼬지에 꽂아 준비 해 주세요!!​(용X리야~아픈데 찔러서 미안~^^;;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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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우선, 후라이팬에 기름 쬐끔넣고 꼬지들을 1차적으로 구워주세요~노릇노릇~*^^*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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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양념소스를 만들어놓은 꼬지에 여러번 발라 구워주세요~*^^*정성으로~
양념이 살~짝 익으면 바로 꺼내주세요!이미 전에 완전히 익혔잖아요!!
그럼~끝!!!
오늘도 예쁘게 담아볼까~요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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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예쁘게 담으셨으면 그 위에 콩가루를 솔~솔 뿌려 주세요~*^^*
매콤한 맛이 고소함으로 바뀌네요~*^^*
오늘도 여러분의 가정에 꼬지떡볶이 구이로 웃음꽃이 활~짝 피시길 ...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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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​산에서 자연 그대로 자란 뽕나무 밑에서 순수하게 수확한 오디~*^^*
하니가 아는 분들을 위해 아주아주~열씨미~따 왔어요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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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아주 열심히 따 온 결과~*^^*
너무 많아서 ㅋ 쨈까지 하게 되었네요~*^^*
맨 입에 먹을만큼 먹고​(엄청 먹었더니 입안이 새까맣게 물들었답니다^^;;)
​남은건데도 이만~큼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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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쨈은 특별히 준비 할건 없죠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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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흰설탕이나 꿀을 준비해 주심 되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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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즙기에 오디를 짜 주시고~윙~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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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설탕을 조절해서 적당히 넣어주세요!!
그리고 50~60분 정도 졸여 주시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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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​우왕~~*^^* 쫀득~한 웰빙 오디쨈이 탄생~*^^*
냉장고에 보관하시면서 드시면 되요~*^^*
아맞다, 빵~!!!
식빵을~찾으러~가게로 갈까~나!!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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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식빵도 예쁘게 옷 입히고~쨈도 예쁘게 담아~서!!!
...............하니랑~.....드실래요~?*^^*
같이 드실분은~공감 꾹❤️
멀거나 바쁘시거나 싫으신분은~꾹~공감을 눌러주세요~❤️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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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치볶음밥을 너무 많이 해서 남은 밥을 보관하자니 삭을것 같고 버리자니 아깝고ㅠㅠ(에비~먹는거 버리면 이넘~떽~!!)
어떻할까~고민하다가 .....!!!
ㅎㅎㅎ~*^^*
식빵에 밥을 넣어 찍어봤어요~*^^*
별거 아니라서 재료 소개는 안 하고 바로 시작 할께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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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식빵에 남은 볶음김치밥을 넣고~*^^*(사이사이에 남은 후라이도 넣어봤어요~ㅎ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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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틀로 꾸욱~꾹! 눌러 주시고~ 반으로 사선으로 잘라 주세요~*^^*
그러면~ ~ ~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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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요렇~게 예쁜 매콤밥 샌드위치가 되었어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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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참,

쉿~!!!

가족들에겐 절대~ 남은 밥이라 하지마세요~^.< (​벌써 들킨건가요~?^^;;;;)

​​​사랑스런 내 가족을 위해 아주아주 깜찍하고~ 너무너무 사랑스런 김치볶음밥을 해 봤어요~*^^*
이것좀 보세요~~~~*^^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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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호요~*^^*
넘너무 귀엽구 사랑스럽죠~*^^*

잠깐 만들어 볼까요~?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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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재료는 누구나 집에 있는 것들을 준비 할께요~*^^*
김치송송~!
생오징어~!(오징어는 없으면 안 넣으셔도 되요~^^*)
양파랑~파~그리고 달걀 한 알 이면 되요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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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고슬고슬~밥 한공기랑~
매콤~고추장이랑 조미 김을 준비해 주시구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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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김치 송송을 넣어 잠시 볶아 주세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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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오징어도 채 썰어 볶은 김치에 같이 넣고 또 볶아주세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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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볶은 김치오징어는 잠시 놔 주시구요~*^^* 볼에 고추장이랑 파, 양파, 고추를 썰어 넣어 주시고~^^*(물엿을 조금 넣어주시면 색이 고와요~*^^*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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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양념을 잘~섞어 주세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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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김치랑 오징어 볶은 곳에 양념장을 넣고 중불에서 볶아주세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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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밥 한 공기를 넣고 또~볶아주세요~*^^*
그리고 계란은 흰자랑 노른자를 분리하셔서 따로 후라이를 해 주세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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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잘~볶은 밥을 예쁘게 담고 노른자를 부쳐서 하트로 찍어주시고 얹어 주세요~*^^*
케챺으로 하트 명암까지~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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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흰자도 꽃 모양으로 찍어서 모양을 내 봤어요~*^^* 예쁘죠~❤️
흔한 볶음밥이라도 이렇게 정성들여 요리하니까 완전 예쁘네요~*^^*

​​오늘 가족을 위해 도전해 보세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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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감자를 미리 까 놨더니 까맣게 변색되어 가네요^^;;;
그래서 갑자기 생각 난 감자부침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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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요렇게~부쳐 놓으니깐 너~무 깜찍한거 있죠~^^*
그럼 간단 요리 시작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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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강판에 감자를 갈아놓고~샤샤샥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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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은 양의 밀가루와~​(감자만넣고 부치면 너무 힘들잖아요~ㅠ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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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​맛있는 고추장, 그리고 데코용 고추썰은것쬐끔, 파 썰은것을 준비 하심 되요~^^*
우선, 볼에 감자 갈은것과 밀가루 조금을 넣고 섞은 후 두 군데로 나눠 주세요!​

​​​하나는 소금 간을 조금 해서 하얗게 부쳐 주시구요~​(원하시는 채소를 곁들여 부쳐주시면 더 예뻐요~^^*하니처럼~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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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하나는 소금간을 안하는 대신 고추장을 낳고 섞어 부쳐 주세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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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이렇게 하면~ 완성~*^^*
우리...같이 드실래여~~~~*^^*
감자고추장 부침 은근 매력 있네요~

​​​여름! 하면 시원~하고 아삭한 오이지가 생각 나요~*^^*
그래서 언니네 집에 있는 김치 냉장고에 얼음이 꽝~꽝! 큰 돌에 눌려있는 오이지를 꺼내 왔어요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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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오이지 하나를 깨끗히 씻고 반을 나눠 두 가지 반찬을 하려구요~^^*
재료는 간단하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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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오이지 한 개랑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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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고춧가루, 마늘다진것, 깨소금, 매실 액기스, 참기름 조금만 있으면 되구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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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파, 고추​(하니는 청양고추로 했어요^^*)​를 준비 해 주심 되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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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오이지 반 토막을 취향대로 썰어주시구요~ 볼에 갖은 양념을 입맛대로 알맞게 넣어주시구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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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맛있게 버무려 주세요~^^*

그다음엔 나머지 오이지 반쪽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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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썰어서 준비 해 주시구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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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그릇에 담아 취향 대로 파, 고추를 조금씩 썰어 넣고 시원한 물을 부어 주세요~*^^*
​

​
​​​자~*^^*
이제 두 가지 반찬을 만들었으니 식사 하셔야죠?^^*
​

​​​아주 간단히 비싼 재료나 돈을 들이지 않고 뚝딱~ 한 가지 재료로 두 가지 반찬을 만들었네요~*^^*
갑자기 인천에 사는 막내 고모가 생각나요...이런 반찬 참~좋아하는데...ㅠㅠ 언제쯤 하니집에 놀라오시려나...
​(꼬모 미워~잉잉~ㅠㅠ)
​​
*^^* 여러분~ 날이 더울땐 비싼 바캉스 보다는 집에서 간단한 식사 차림으로 가족과 대화를 해 보는건 어떨까요~? *^^* 가족과 행복한 하루 되세요~*^^*

​​​내 가족, 내 친인척분들,내 지인분들을 위해 눈으로나마 즐거우시라고 대 자연이 준 재료로 건강 선물을 만들어 봤어요~*^^*
재료를 구하기위해 아침부터 서둘러 연장을 가지고 산으로 향했어요!​(제 얼굴은 공개 안해요~*^^;;;)
​

​​​바로, 대나무예요*^^*
내 키보다 몇 배나 긴~대나무를 잘라 낑낑~거리며 집으로 왔어요^^;;​(에고~힘들다~!)
​오자마자 톱질을 하고~ ​(저 여자라두 톱질 잘 하거등여?ㅡㅡ^)
요리 할 수 있는 크기만큼씩 다듬고~해서,​(에혀~;;하루종일 톱질만 하네ㅠㅠ)
​

​
​그릇으로 완성~*^^*

톱으로 자르다보니 자른 부분이 거칠고 해서 가위로 예쁘게 다듬었어요~*^^*​(가위 이뿌네~*^^*ㅎㅎㅎ)
​

​​​이제, 그릇을 깨끗히 세척을 하고~ 대나무 속에 있는 하~얀 비닐막을 제거 해 주시면 되요~*^^*​(요렇~게요*^^*)
​

​​​깨끗히 손질이 됐네요~*^^*
이제 재료들을 소개할께요~*^^*
​

​​​미리 잡곡콩밥을 해 놓으시고 크~게 한 그릇 준비해 주시구요~ ​(많~이 먹을꺼니깐~^^;;)
은행이랑~
대추~ 그리고
호두를 골고루 준비 해 주세요~*^^*
아참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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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고소~한 잣이 빠졌네요^^;;;
준비~됐나~요~!!!
네네~~선생님~*^^*​(아유~^^*어린이가 된 느낌~*^^*)
​​​​지금부터는 대통 그릇에 잡곡밥을 꽉~꽉!!틈 없이 넣어 주세요!
​

​​​동그란 원 모양의 대통그릇에는 잡곡밥과 여러가지 재료들을 몽땅 넣고 섞어 주신 후,담아주세요~^^*
반으로 자른 대통그릇 양 쪽 모두에 밥을 채워 주시고굵은 실로 단단히 묶어 주세요*^^*​(풀리지 않게 잘~묶어주세요!)
​

​​​준비가 다~됐으면 냄비에 물을 아주 쬐~끔만 붓고,
​

​​​뚜껑을 닫아주세요~*^^*
이때,
뚜껑 주변을 키친타올에 물을 적셔 가장자리에 둘러 주세요~*^^*​(수분 날아가는것을 막아 골고루 익히려구요~*^^*)
​​

​​​지금부터 30분간 쪄 주세요~*^^*
10...
20...
30분, 땡~~~~~~~~~~!!!!!!!!!!

쨔~쟌~~~~
​

​​​아주아주~ 맛있게 쪄 졌네요~*^^*
향이 끝~내 주네요~ㅎㅎㅎ
사실,원래 대로라면 쌀을 넣어서 익혀야 하지만 시골에서 불을 떼서 익히는거 아니면 쌀이 잘 안 익거든요!
그래서 가정에서도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택한거예요 ㅎ
이것좀 보세요~*^^*
​

​​​가정에서도 손 쉽게 가족을 위해,
간단하면서도 영양 만점인 건강 밥을 준비해 보세요~*^^*
늘상 바쁜시간에 쫓기는 내 가족을 위해 한번쯤은 시간 투자 해 보세요!
가족이 건강해야 세상도 건강해 지잖아요~*^^*
하니가 아는 모든 분들~ 건강하세요~~~❤️❤️❤️


​​​​

​​​​굶지 마세요~*^^*
초 간단 식사~!!!
있는반찬이랑 밥을 한 접시에 왕창~~~~!!! 허전하다면 상추를 채썰어서 요거트를 뿌려주세요~*^^*
​

​​​아웅~*^^*
사랑스런 아침식사를 다~먹어버렸어요~^^;;;
조금만 시간 투자 한다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을꺼예요~*^^*
​

​​​​

여기 오신분들도 홧팅~*^^*

​​​이리뛰고~저리뛰고~
에고고~*^^;;;
뭐가 그리 바쁜지....
그렇다고 굶으면 우리몸은 아야~하고 아파한대요~!
내 몸을 위해 3분만 양보하세요~*^^*

​​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~
​

​​​계란 한 알을~ 탁~!!!
​

​​​정성을 다~해, 요리에 표현 해 보세요~*^^*
요렇~게~❤️
​

​​​너무 다급할땐 이렇게라도 속을 채워주세요*^^*
알고보면 별거 아니지만 내 몸을 위해 건강 챙겨 주세요~*^^*
​​​​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