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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해 줄게 없을때... 맛있는 요리를 해 준다면 뿌듯하겠죠?!^^*
하니요리 Yummy~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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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놀이와 싱싱새우꼬지 구이~!!

2015. 10. 8. 06:37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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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집 현관을 나서면 나를 반기는 수영장~*^^*
요 한가지만 있어도 완전좋은데 여기에 그릴까지....!!!
​(이 집에서 사는 분이라면 누구나 와서 즐기는 곳이랍니다*^^*)대박대박~!!!


​수영 하다말고 배꼽시계가 꼬르르르~~~~~^^;;; 울리네요~ㅋㅋㅋ
​(쪼~~~오기, 그릴 뒷편우로 보이는 수영장 보이시나요? 하니가 저기에 있는 수영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느라 하니요리yummy~!를 소홀히 했다능...;;;지송여...;;;)


​그릴에 불을 붙여놓고 뜨겁게 달구는 동안...


​손질이 다~되어있는 생새우를 손질 할 필요없이 준비하고~*^^*


​너무 많아서 요만~큼만 준비했어요~*^^*


​질이 좋은~ 소고기 덩어리도 이만~큼~!!!​(미국은 고기가 정말 저렴해요;;;한국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입을 벌려 놀랄만 하네요^^*)


​삼겹살 훈제를 알맞은 길이로 썰어, 준비 했어요~*^^*​(훈제라서 간이 알맞게 되어있네요~*^^*)


​양송이 버섯도 준비했구여~*^^*​(양송이가 한국이랑 비교하면 아마도...다섯배는 클껄요? 정말 어마무시하게 크네요;;;)


​통 마늘과 브로커리도 굵직하게 쪼개서 준비 했어요!!


​야채실에 피망이랑 양파도 있길래 꺼내서 썰어 준비했어요!!
이제 꼬챙이에 꽂으려구여~*^^*


​골고루~골고루~ 맛있어 보이게, 먹음직 스럽게 정성껏 꽂았어요~*^^*
너무 고기만 있으면 안 되니까~


​양파랑 피망도 푹푹~찔러 꽂았어요~ㅎㅎㅎ피망이랑 양파!!! 아프지롱~ㅋ

이제 잘~ 달궈진 그릴에 포일을 깔고이녀석들을 골고루 익히기만 하면 되요~*^^*


​골고루 익으라고 골고루 찍었어요~이히히~*^^*​(1회용 포일 그릇에 구워지고있는 삼겹 베이컨은 익는즉시 하니입으로 쏘~옥!!ㅋㅋㅋ)


​지글지글~~!!!
굽는소리가 내 배꼽시계를 더 자극하네요~^^;;;


​깜찍한 포크가 금방이라도 큰 새우를 찔러버릴것 같아요~!!
포크한테 빼앗기기 전에 하니 입으로~쏘~옥!!!! 냠냠냠~쩝쩝쩝~!!!
우왕~!!!


​꼬챙이에 꽂혀있는 고기들을 하나씩 빼서 싱싱 어린배춧잎에 싸 먹어도~!!!

완전 맛있어요~*^^*
통후추를 즉석으로 갈아서 뿌리고 소금으로 살짝~간을 하면...
우걱~우걱~!!!
쉴 새 없이 먹게 되네요!!'
열심히 먹고...
저~~~~쪽에 있는 스파에 들어가 몸을 맡기면...
​(한 쪽에 스위치 누르면 거품이 쉴새 없이 나온다기에 찾다가 못 찾아서 결국 다른 외국인이 눌러줬어요ㅠㅠ;;아~창피해~;;;)

무! 튼!

이게바로 신선 놀음 아닌가요~?*^^*
즐길수 있을 때 즐기자구여~음하하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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랍스타 실컷 먹는 방법*^^*

2015. 10. 6. 14:04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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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평소에 한 번쯤 실컷 먹고 싶었던 랍스타!​(나만 그런가?^^;;;)
​드뎌, 이 곳 캘리포니아 롱비치 근처에서 말로만 듣던 랍스타 페스티벌에 하니가 참석했어요~*^^*
우선,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하다가 하니눈에 띈 랍스타 페스티벌 홈페이지!!!


​입장료가 기냥 가서 사면 10불!
하니는 인터넷에서 쿠폰 출력으로 1불 할인 받은 9불에 입장 가능했답니다~ㅎㅎㅎ
​(치사하게 1불 할인이 머냐 ㅡㅡ^)
이 곳에서도 입장할때 가방검사를...;;;다행히 하니는 빈몸으로 입장해서 말없이 통과~*^^*


​​랍스타 먹을 생각에 일행을 팽개치고 뛰어들어가 먼저 줄을 서려는데...;;;
여기 오신 분들은 다들 여유가 ...
한국사람 성질 급한거 여기서 티 나네요;;;
​(사실, 뛰어갔는데 어디서 어떻게 사야하는지 난감했떠여ㅡㅡ;;)


결국, 일행분들이랑 느긋하게 걸어가서 줄을 서고...


​내 차례가 되어 주기를 기다리는데 줄 생각을 안하는거예요ㅠㅠ*
알고봤더니...랍스타 쿠폰을 내야 바로 담아주는건데 하니는 것두 모르구 한 없이 기다렸음;;;
​(아허~ 붕어머리...)


​손에 쿠폰을 쥐어 주자마자 바로 하니꺼 주문 제작중!!!음하하하하~*^^*


​랍스타를 받고 보니, 물티슈랑 포크, 나이프, 그리고 대형 티슈 한 장이 들어 있었어요!!
저 녀석을 이렇게도 찍고 저렇게도 찍으려고 자리잡고 앉은 순간!!!
오우~마이~갓!!!!!!!
같은 일행분이 도와준다며 덜컥~집어 껍질을 홀라당~벗겨버렷어요ㅠㅠ*
속살에 눈이 먼 하니는 홀라당~입에 넣어 잘근잘근~씹어주는 쌘쑤~*^^*


​​한 마리를 순식간에 해 치우고, 다시 달려가 ​두 마리를 더 사 와서 열심히 냠냠~짭쨥~!!!

배는 부른데 조금 부족한 듯 해서 ​한 마리 추가~히히히~*^^*
총 네 마리~!ㅋㅋㅋ
​(한 마리에 23불, 한국 돈으로 23.000원정도!! 이런 횡재가...... 와하하~*^^*)


​​한국에서는 이 가격에 절대 힘들잖아요~!
이럴때 실컷 먹는거죠~*^^*
주변에 항구도 있는데 바람쐬며 거닐어도 좋은...
​(햇빛이 완전 뜨거워서 꿈도 못꿔여ㅠㅠ*)

​무튼, 원 없이 실컷~먹고도 옥수수 구워 놓은것도 먹고... 저녁땐 집에 와서 베이컨 구워먹고...​(꿀돼지ㅡㅡ;;;)
낼은 장을 봐 와서 채소로 몸을 보충하려구여~*^^*
와~ 배부르당~*^^*
한번 여기 오실래요~????*^^*
9~10월달에 이런 행사가 여러군데 있어요~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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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니까...꼭~먹어야죠~*^^*

2015. 9. 5. 16:09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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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비가 오늘 무지 시원~하게 오네요*^^*
비가 오는날엔~ 수학 공식처럼 꼭~거쳐가야하는 부침~!!!ㅎㅎㅎ


​묵은김치를 꺼내 깨끗히 헹궈주고~


​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1:1로 섞어~


​묵은지와 밀가루 2가지를 물을 넣고 잘~저어서... *^^*



​요렇~게 부쳐 주면~*^^*
아웅~*
입에 착착~붙는게 완전 맛있어요~!!!


​완전 예쁘구 맛있는,
비오는 날의 부침~*^^*
특히 일반 식용유로 한게 아닌, 시골에서 갓 짜낸 들기름으로 부쳐서 먹으니깐 가장자리가 얼마나 바삭~하고 고소한지~!!!
말로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넘 맛있어요~*^^*
시원~하게 내린 비가 온 새상을 깨끗하게 해 준것같아 맘도 상쾌하고 입도 즐거운 하루네요*^^*
아~ 행복해~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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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싱한 햇밤이 일찍 나왔어요~^^*

2015. 9. 1. 20:23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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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아직 무더운 날씨에 생각못한 알밤이 주렁~주렁~*^^*
깊은 산 속에서 알밤을 주워오셨다길래 잽싸게 왕창~담아왔어요~ ㅎㅎ


​비닐팩에 가득 담아왔는데 예쁘게 찍기위해 요만~큼만 이미지 컷~!!*^^*


​아유~*^^*
물로 씻어 놓으니 더 싱싱하고 탱글탱글~한게 더 맛있어 보이네요~*^^*
냄비에 물 없이 그냥 굽는 중예요!!


​군밤이 될 동안.....
얼음을 깔고 생율을 만들어 봤어요!
얼음에 얹어 놓은 생율이 완전 입안을 개운하게 해 주네요*^^*


​우와~~~~~*^^*
드뎌 맛있는 군밤이 완성~!!!
아~~~~ 맛있겠다^^;;;


​군밤을 반으로 갈라보니 너무 잘~익었네요~*^^*
햇밤이라 그런지 속껍질도 잘~까지네요~!!!
작은 스푼으로 파 먹어도 맛있어요~~~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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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빵 귀여운빵 사랑스런 간식!

2015. 8. 28. 17:15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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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토스트빵에 쵸코나 꿀쨈을 그냥 발라먹기도 하지만...
모양 내면 더 맛있다는 느낌이 드네요!


​요 틀을 이용해서 예쁘게 먹을꺼예요~*^^*


​케나다에서는 흔한 꿀쨈이랑, 악마의 쨈이라 불릴정도로 맛있다는 쵸코쨈~*^^*
골고루 빵에 발라 먹으려구여~*^^*


​식빵은 작은것으로 사면 빵틀에 찍을때 가장자리가 부족할 수 있어요! 그래서 좀 큰 식빵으로 골라서 준비 했어요!


​빵틀에 식빵 하나 넣고 쵸코쨈부터 적당히 넣고~*^^*


​시리얼을 솔~솔 뿌려놓고~ㅎ


​틀 덮개를 닫아주고 꾸~욱 누른 후~*^^*


​쵸코가루를 고운 채반에 넣고 살살살~~~~ 털어내듯 뿌려주면~


​얼굴이 깜댕이가 되 버렷네요~*^^*ㅎ
기다려보세요~^^*


​ㅎㅎㅎ~*^^*
뚜껑을 벗겨내니깐 정말 예쁘죠??


​쵸코쨈이랑 꿀쨈으로 두 개 만들어 봤어요~*^^*
어느~것을 먼저 먹을까요~알아맞춰~보세요~딩~동~댕~ㅎㅎㅎ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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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리얼 바 어쩜 이렇게 예뻐?^^*

2015. 8. 20. 12:24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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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마트에서 사먹기만 했던 시리얼 바~!
이제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어요~*^^*


​시리얼 종류대로 몇 가지 모아 봤어요!


​견과류가 없어서 기냥 아몬드 슬라이스랑 건베리를 준비 했구여~*^^*


​올리브유랑 물엿, 그리고 설탕을 준비!
원래는 무염버터도 있어야 하지만 머...집에 없는 관계로...패스~!!!ㅎ


​오븐 틀에 유산지를 깔아놓고~
이제 요리 시~작!!!*^^*


​작은국자로 올리브유 2, 물엿 2, 설탕 1.5 정도 비율로 팬에 붓고~


​뽀글뽀글~ 자글자글~!!!!
끓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끄고,


​시리얼들을 모두 섞어 부어주고 뒤적뒤적~*^^*
골고루~섞어주세요~!!!


​예쁘게 섞인 시리얼들을 유산지 깔아놓은 틀에 모두 넣고~
아주많이~기냥 막 기냥~꽉꽉~ 눌러주시고여~*^^*
하니는 하다가 잘 안되더라구여ㅠㅜ


그래서 비닐팩에 모두 넣어 쪼물락~*^^;;;


​​​반을 덜어 요렇게도 쪼물락~*^^*


​살짝~굳을시간 30분정도 두었다가 이렇게 썰어주세효~*^^*


​썰다가 부셔진건 1회용 장갑을 끼고 동글동글~하게 빚어 봤어요~!!
아~어쩜 이렇게 예쁘죠?*^^*
내가 해서 더 맛있다~*^^*
드실분~~~~~~!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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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채맛이 이정도는 되야죠~*^^*

2015. 8. 16. 22:05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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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정말정말 맛있네요~*^^*


​당면은 삶기전에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삶아주면 빨리 삶아져요*^^*​(당면을 담가놨던 물로 끓여 삶으면 잘 삶아져요*^^*)


​진간장, 마늘, 참기름, 흑설탕, 깨소금을 준비하고~


​채소는 버섯, 양파, 삼채(부추같이생겼어요), 당근을 준비하고요~



​​​채 썬 야채들을 삼채를 빼고 모두 볶아주고여~*^^*


​야채들이 거의 다 익어갈때쯤 삼채를 얹어놓고 뚜껑닫고 수분으로 익혀주면되요~^^*


​물기가 제거된 당면에 볶아진 야채를 넣고, 양념들을 알맞게 몽땅~ 넣어주고...


​무쳐주는데요~ 무칠땐 너무 뜨거우니깐 목장갑을 끼고 위생장갑을 덧껴서 무치면 하나도 안 뜨거워여~*^^*​(사실,넘 뜨겁고 무서워서 할머니가 해주셨어요~^^;;)


​정말 맛있겠죠???

​요기에 포인트는 흑설탕예요~*^^*
특히 당면은 절대 물에 헹구지 마세요!
뜨거운 채로 무치면 엄청 어마무시하게 무지무지~ 맛있어요~!!!

​삼채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몸에 엄청 좋아요*^^* 구냥 먹기가 안되니깐 잡채에 넣어 먹으니 더 쉽게 먹게 되네요*^^* 건강도 챙기고 맛있는 잡채도 먹고~!!!

비도 오는데 잡채 한 그릇 드실래요~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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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에 오면 꼭 먹어야하는 간식!

2015. 8. 14. 23:09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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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시골에 놀러오니 할머니가 쪄 주신 옥수수~*^^*
직접 따 온 옥수수로 쪄 먹으니깐 더 쫀득쫀득~고슬고슬~ 입 안에서 톡톡~ 터지네요*^^*


​밭에 있는 옥수수가 제법 영글어서 예쁘게 맛있겠네요~ㅎㅎ


​하니가 껍질을 3개 깔 동안 할머니는 벌써 열 개도 넘게 까 놓으셨네요~^^;;
우선, 하니가 깐 옥수수만 찰칵~!!!


​껍질을 깐 옥수수를 압력솥에 차곡차곡 쌓아 놓고,
소금물을 따로 타서 녹여 준비하고,
압력솥에 붓는대요~ 물은, 옥수수가 살짝~ 잠길 정도로만 부어 주시면 된대요*^^*
소금 농도는 간을 봐서 약간 짜다 싶을 정도만 넣어주면 되고요, 굵은소금이라야 더 달고 고소하다 하시네요!!!
​처음엔 중불에서 끓이면서 소리가 나면 약한불로 줄여주되,30분 정도 더삶아주면 끝~~~*^^*


​이제 하니도 집에가면 옥수수 직접 쪄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*^^*
한 번도 해 보질 못해서 못해 먹었는데 자신이 생겼네요*^^*
​직접 요리하시는 할머니의 옥수수요리를 찍으려 했는데 얼마나 손이 빠르시던지...;;;
하나도 못 찍고 밭으로 끌려나가 다른 채소만 가득~따 왔어요*^^*
시골에서는 최고의 군것질이 옥수수네요*^^*
금방 따서 먹는거라서 그런지 넘너무 맛있어서 한번에 다섯 개나 먹었네요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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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장 떡볶이 마싯따~*^^*

2015. 8. 11. 21:17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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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고추장 떡볶이는 흔히 먹어서 간장떡볶이로 시도~*^^*


​떡볶이 떡~*^^*


​흑설탕 2티스푼
물엿 ㅡ 2티스푼
청양고추 ㅡ 반쪽
다진마늘 ㅡ 1티스푼
파 ㅡ 조금^^;;
진간장 ㅡ 3티스푼
깨소금 ㅡ 한 꼬집
후추~!!ㅡ 아주 쬐~끔!



​팬에 물을 종이컵으로 한 컵만 붓고 끓이다가 모든 양념을 넣고 한 번 끓기 시작하면 떡을 넣어주고~*^^*


​떡이 말랑~말캉~ 해 지면 송송파를 넣고 살짝 섞어주듯 익혀 주면 끝~*^^*
요 간장 떡볶이에 포인트는 흑설탕~*^^*
색깔이 갈색빛이 돌아 더 맛있어 보여요~!!!
이제 담아 볼께요~*^^*


​늦은 간식이지만 ...

​ㅎㅎ~!!!

​잘~ 먹겠습니다~~~~~~~*^^*
​(아요~ 출출하당~;;; 빨랑 먹어야쥐~*^^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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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말이...이거 괜찮네~??*^^*

2015. 8. 10. 18:11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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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는 고프지않고~
안 먹자니 괜히 입이 심심하구...^^;;;


​하루종일 바빠서 점심도 먹는둥~마는둥~ 했더만 간식이 땡기네요~^^;;;


​비록, 바빠서 요리 할 시간이 없어 내가 만든건 아니지만, 이렇게 가끔씩 사 먹는것도 괜찮네요~*^^*
에어 튀김기에 바로 넣고 돌렸더니 바삭~ 아삭~ 정말 꿀맛이네요 ㅎㅎ


​이왕 먹는거 한 쪽에 데코를 해 놓으니 더 먹음직 스러워 자꾸만 손이 가요~*^^*
분명, 튀김은 20개 정도인데 지금 갯수는...;;;;;;;;;
하...하....^^;;;;
요고!!
괜찮네요~?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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