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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해 줄게 없을때... 맛있는 요리를 해 준다면 뿌듯하겠죠?!^^*
하니요리 Yummy~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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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혀 색다른 오므라이스~*^^*

2015. 8. 24. 12:34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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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오므라이스를 기존 방식을 깨고 색다르게 만들어 보았어요~!!
사실, 일반인들은 계란으로 밥을 싸는게 어렵잖아요~^^;;
​(제가 그래여~;;)


​냉장고에 있는 채소들을 꺼내 모아봤어요^^*
근데...햄 종류가 없네요^^;;
고기종류는 패~스!!!ㅎㅎ


​계란~ 마늘,익힌 새우~ 그리고 구운소금~*^^*


​재료들을 조심조심~하면서 송송~잘게 썰어 준비 하고여~*^^*


​송송~썰은 채소들은 익는순서가 느린것부터 올리브유를 넣어 먼저 익혀주는데여~ 약간의 소금을 넣어주며 볶아요~*^^*


​채소들을 모두 볶아낸 후~


​밥을 준비했는데.....


​너무 부족할듯 싶어... 세 공기를.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~!!!


​이제 다~볶아졌으니 계란을 준비할께요!!


​계란은 아주 싱겁지 않을 만큼만 소금 한 꼬집을 넣어주고 잘 저어여~!!


​후라이를 얇게 해 준 다음~


​볶은 밥을 길쭉~하게 만들어주고~


​후라이 위에 모양 그대로 올려놓고 감싸 말아 주세요~*^^*


​잘~말아놓은 밥은 그대로 살짝~ 사선으로 잘라주고 그릇에 담아주면 되요~*^^*


​케챺으로 모양 내주고 남은 볶음밥은 동그랑땡식으로 만들어 담아줬어요!!
파슬리 가루를 솔솔~ 뿌려주니깐 더 멋스럽네요~*^^*
색다른 오므라이스로 한끼 식사 괜찮죠~?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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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내 어릴적 시절에...

2015. 8. 12. 23:27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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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아주 어릴적에 엄마가 해 주시던 간장비빔밥....


​가끔은 엄마가 그리워 전화하면...
엄마는 아직도 내가 애기인 줄로만 아신다....*^^;;;
" 아이고~우리 예쁜 막내딸이야~? 전화 줘서 고마워~딸!!" 이렇게 항상 첫 인사가 시작된다...!


​배고프진 않지만... 떨어져 살고 있는 엄마를 생각하며 밥을 몇 수저 담았어요...!


​엄마가 간장비빔밥을 비벼주려 하실때면 코와 입을 자극하던 고소~한 참기름과 깨소금...그리고 알 수는 없지만 괜시리 옛 추억에 잠기게하는 진간장...​(하니엄마는 외간장이라고 부르셨어요^^)


​내가 배고프다며 참지 못하고 땡깡부리며 울던 그 때!!!
여느때처럼 한 그릇에 세 가지 양념을 한꺼번에 눈짐작으로 넣어 비비시던 그 옆모습...


​맛있게 비벼지는 동안 엄마의 옆구리옷을 잡아당기며 빨리 달라던 철없던 하니...


​완성도 채 되기도 전에 ...
"그래그래~ 한 입 줄께 울지마~
아이~착하지 엄마딸~!!"



​엄마품을 떠날만큼... 이렇게 커 버린 내가 이젠 엄마를 안아 드려야 하는데... 아직도 하니가 작네요...^^;;;
​​그래도 엄마가 계시니 하니는 행복하네요*^^*
HAPPY~!!!

​나뭇잎에 이 단어를 적으며 웃어보네요....*^^*
옛날 내 어릴 적 시절...너무 말썽꾸러기라서 엄마 속을 썩히던 하니^^;;
지금이라도 잘 해야 하는데...맘 따로 말 따로네요...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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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왕초보의 수란 만들기*^^*

2015. 7. 29. 10:57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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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대박대박~*^^*
제가 그 어렵다눈 수란을 만들었네요~*^^*
와하하하~*^^*


​바쁜 아침에 수란으로 스피드 식사를~*^^*


​물을 팔팔~끓여서 .......



​달걀 하나를 잽싸게 깨 넣기~*^^*​(저는 모르구 따로 깨서 담아놨더니 좀 번졌네요ㅠㅜ)


​이것좀 봐요~*^^*
잘 됐죠~*^^*
왕왕 초보인데도 하니가 해 냈어요~!!!


​이제 소량의 밥에 수란을 얹고~


​맛소금 쬐끔 살살~뿌려주시고여~
그 위에 참기름조금에 통깨를 몇 알~*^^*
식사!!!
거뜬하겠죠~?*^^*
아침, 굶지 마세요~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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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한 아침식사#6

2015. 7. 18. 09:35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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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김치의 무한변신은 무죄!!!​(호호호~^^;;;어기서 들은 얘기는 있어서~!!ㅎㅎㅎ)


​준비재료: 김치, 밥, 닭고깃살쬐끔!(다른것도 대처 가능*^^*)


​방법은 아주 간단하죠? 김치에 밥 넣고 돌돌~말아 고명(?)얹으면 끝~!!!
완전 빠르죠~???*^^*


​아침에 바쁜시간, 요렇게 초간단으로 만들면 아침 안 먹을 수 없겠죠~?^^*
이거 재료만 꺼내놓고 준비 시~작!!!하면 1분정도면 되잖아요~*^^*

​"아침, 굶지 마세요~^^*"​(요 멘트, 하니땜에 유행되겟따아~후훗~*^^*)
​든든한 하루 되세요~~~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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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한 아침식사#5

2015. 7. 15. 11:36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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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있는 찬으로 아침을 간단히 먹되, 좀 특별하고 여유스럽게 먹을 간단한 아침식사를 준비 해 봤어요!!!
간단하다고 해서 모자란것 없이 든든히 먹을 수 있는 식사!!!



​이 요리는 재료에 구애 받지않고 쌈종류만 있으면 다~만들 수 있어요*^^*


​양배추만 있음 준비는 다 한거예요~*^^* 양배추를 전날에 쪄놓고 차가와도 먹을 수 있으니까 준비하고여~*^^*



​냉장고를 열어보니 슬라이스 햄, 김치, 맛살이 있네요!! 양념장도 꺼내서 쌀때 넣을꺼예요~*^^*깻잎은 달랑~한 장있어서 안찍었어요 ㅎㅎㅎ


​담쟁이물로 밥을 해서 한 그릇 준비!!


​큰 접시에 양배추를 깔고 슬라이스 햄을 깔고 김치도 깔고~ 양념장을 길~게 조금씩 넣고 그 위에 맛살을~!!!


​돌돌~말아서 알맞게 썰어주면~*^^*
아주 바쁜 출근 시간에...

세수하고 한 입~!
옷 입고 한 입~!
머리 빗고 한 입~!

... 머 이런식으로 출근 준비를 한다면
적어도 굶지는 않잖아요~*^^*
아니면 잠깐 2~3분만 투자해서 앉아서 간단히 먹어도 되구*^^*
아침,
굶지 마세요~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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볶음밥이 캠핑을 가다!

2015. 7. 10. 13:27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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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어느 한 분의 요청으로 냉장고에 있는 모든 재료를 총 동원해서 정성껏 만들어 봤어요*^^*
감상하시고 눈으로 드실때 공감을 찍어 가시며 맛있게 드세요~!!!


​한 번 쯤은 남들과 다른 색깔로 드시고 싶은 분을 위해 같은 볶음밥 다른 느낌의 식사를 시작합니다!!


​김치를 윗 부분으로 준비하고,


​야채실과 그동안 조각을 모아 두었던 채소들을 찾아 보고, ​(저는 파,피망,당근,사과를 준비했어요!)모든 재료들을 작은 깍둑썰기로 준비하고,


​냉동실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꽝꽝~얼은 몇 마리의 새우 발견!!!이히히~*^^*
마늘도깍둑썰기 모양으로 잘게 썰고, 양파도 같은 모양으로~
​(마늘을 빻은걸 넣으면 지저분한 느낌때문에 ^^;;)


​김치는 썰어서 후추 쬐끔, 설탕 아주 쬐끔을 넣고 기름두른 팬에 볶아볶아~!!!​(기름은 아주 적은 소량으로 넣어야해요 느끼한게 싫어요ㅠㅠ)


​모든 썰어놓은 재료들은 익기가 느린 순서대로 먼저 볶아주고, 다~섞어 한번 더 볶고~*^^*​(이때,기름을 더 넣지마시고 수분으로 눌러붙지않게 약한불에 볶으면 좋아요^^*)


​밥 한 공기를 넣고 잘~섞으며 볶아볶아~*^^*


​야외에 놀러나간 기분으로 꼬챙이에 비엔나 한 개랑~ 새우 몇 개 꽂아 직화구이로 내 놓고~


​볶은 밥은 예쁜틀을 이용해 외식분위기로 예쁘게 찍어내고~


​이제 먹어 볼까요~*^^*
며칠동안 비가 온 탓에 외출을 삼가해야만 했던 모든 분들의 대리만족 야외 캠핑을 이렇게라도 즐거 보자구요~*^^*
볶음밥을 요청하신 행 ? 아님~!! 부족한 제 요리에 조금은 만족 하셨나요~*^^*
종종 하니블로그에 오셔서 재밌게 구경하시고, 냉장고에 재료가 한 개라도 있으면 계속 요리할께요~*^^*
미소짓는 오후 되세요~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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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간단 감자볶음!!

2015. 6. 30. 07:55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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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어제 만들어 놓은 만능 간장으로 아침에 반찬 한가지 뚝 딱~!!


​감자만 미리 까 놓고 썰은 상태에서 요리를 시작 한다면 2~3분이면 금방 되네요~*^^*


​재료는 감자중간크기 1개, 만능간장2스푼, 마늘 조금, 파와 양파, 고추쬐끔이랑 기름 1스푼, 물 1스푼만 있음 되요~!!
에이쿠~*^^;;;양파가 빠졌네요~ㅎㅎ


정말 간단하죠~?*^^*


​처음에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아 주시구요~*^^*


​준비한 양념과 썰은 감자를 넣고 달달달~볶아 주세~요!!!


​감자가 거의 다 익어가면 양파도 넣어주시구요~랄랄라~~!!!


​마무리로 파랑 고추를 마저 넣고 살짝~볶으면~~~"""
어머나~!!! 벌써 요리가 끝났어요~*^^*
이제 담아 볼께요~!!


​정말 초 간단하게 아침반찬을 끝내 버렸네요~*^^*
미리 준비 해 놓으니깐 정말 빠르고 간단하고 맛도 금방 한 거라서 더 맛있네요~*^^*
아침! 굶지 마세요~*^^*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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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르고 간단하게!!

2015. 6. 26. 09:40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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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출근시간 불과 13분 남겨놓고 굶을 수 없기에 초 간단으로 차린, 괜찮은 밥!!
​​


​냉장고를 열고 있는 반찬들 왕~창 꺼내 생각없이 만들었어요 ㅋㅋㅋ


​오징어볶음 조금 남은거랑~ 양념쌈장, 조미김이랑~ 피클을 꺼내...


​우선, 그릇에 밥이랑 오징어 볶음 반찬을 넣고 비벼 주세요~^^*싸사샥~!!!


​급한 맘에 눈으로라도 예쁘게 보이면 한 수저라도 더 먹을테니까...^^*

​출근길! 아침, 거르지 마세~요!!!
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~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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깜찍&사랑스런 김치볶음밥

2015. 6. 22. 12:45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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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사랑스런 내 가족을 위해 아주아주 깜찍하고~ 너무너무 사랑스런 김치볶음밥을 해 봤어요~*^^*
이것좀 보세요~~~~*^^
❤️


​호요~*^^*
넘너무 귀엽구 사랑스럽죠~*^^*

잠깐 만들어 볼까요~?*^^*


​재료는 누구나 집에 있는 것들을 준비 할께요~*^^*
김치송송~!
생오징어~!(오징어는 없으면 안 넣으셔도 되요~^^*)
양파랑~파~그리고 달걀 한 알 이면 되요~^^*


​고슬고슬~밥 한공기랑~
매콤~고추장이랑 조미 김을 준비해 주시구요~*^^*


​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김치 송송을 넣어 잠시 볶아 주세요~*^^*


​오징어도 채 썰어 볶은 김치에 같이 넣고 또 볶아주세요~*^^*


​볶은 김치오징어는 잠시 놔 주시구요~*^^* 볼에 고추장이랑 파, 양파, 고추를 썰어 넣어 주시고~^^*(물엿을 조금 넣어주시면 색이 고와요~*^^*)



​양념을 잘~섞어 주세요~*^^*


​김치랑 오징어 볶은 곳에 양념장을 넣고 중불에서 볶아주세요~*^^*


​밥 한 공기를 넣고 또~볶아주세요~*^^*
그리고 계란은 흰자랑 노른자를 분리하셔서 따로 후라이를 해 주세요~*^^*


​잘~볶은 밥을 예쁘게 담고 노른자를 부쳐서 하트로 찍어주시고 얹어 주세요~*^^*
케챺으로 하트 명암까지~ㅎㅎㅎ


​흰자도 꽃 모양으로 찍어서 모양을 내 봤어요~*^^* 예쁘죠~❤️
흔한 볶음밥이라도 이렇게 정성들여 요리하니까 완전 예쁘네요~*^^*

​오늘 가족을 위해 도전해 보세요~*^^*
​​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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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이지 물김치 & 오이지 무침

2015. 6. 21. 20:50 | Posted by 하니요리 Yummy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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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여름! 하면 시원~하고 아삭한 오이지가 생각 나요~*^^*
그래서 언니네 집에 있는 김치 냉장고에 얼음이 꽝~꽝! 큰 돌에 눌려있는 오이지를 꺼내 왔어요*^^*


​오이지 하나를 깨끗히 씻고 반을 나눠 두 가지 반찬을 하려구요~^^*
재료는 간단하게...


​오이지 한 개랑~*^^*


​고춧가루, 마늘다진것, 깨소금, 매실 액기스, 참기름 조금만 있으면 되구요~*^^*


​파, 고추​(하니는 청양고추로 했어요^^*)​를 준비 해 주심 되요~*^^*


​오이지 반 토막을 취향대로 썰어주시구요~ 볼에 갖은 양념을 입맛대로 알맞게 넣어주시구요~*^^*


​맛있게 버무려 주세요~^^*

그다음엔 나머지 오이지 반쪽도~


​썰어서 준비 해 주시구요~*^^*


​그릇에 담아 취향 대로 파, 고추를 조금씩 썰어 넣고 시원한 물을 부어 주세요~*^^*



​자~*^^*
이제 두 가지 반찬을 만들었으니 식사 하셔야죠?^^*


​아주 간단히 비싼 재료나 돈을 들이지 않고 뚝딱~ 한 가지 재료로 두 가지 반찬을 만들었네요~*^^*
갑자기 인천에 사는 막내 고모가 생각나요...이런 반찬 참~좋아하는데...ㅠㅠ 언제쯤 하니집에 놀라오시려나...
​(꼬모 미워~잉잉~ㅠㅠ)

*^^* 여러분~ 날이 더울땐 비싼 바캉스 보다는 집에서 간단한 식사 차림으로 가족과 대화를 해 보는건 어떨까요~? *^^* 가족과 행복한 하루 되세요~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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