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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에 놀러오니 할머니가 쪄 주신 옥수수~*^^*
직접 따 온 옥수수로 쪄 먹으니깐 더 쫀득쫀득~고슬고슬~ 입 안에서 톡톡~ 터지네요*^^*
밭에 있는 옥수수가 제법 영글어서 예쁘게 맛있겠네요~ㅎㅎ
하니가 껍질을 3개 깔 동안 할머니는 벌써 열 개도 넘게 까 놓으셨네요~^^;;
우선, 하니가 깐 옥수수만 찰칵~!!!
껍질을 깐 옥수수를 압력솥에 차곡차곡 쌓아 놓고,
소금물을 따로 타서 녹여 준비하고,
압력솥에 붓는대요~ 물은, 옥수수가 살짝~ 잠길 정도로만 부어 주시면 된대요*^^*
소금 농도는 간을 봐서 약간 짜다 싶을 정도만 넣어주면 되고요, 굵은소금이라야 더 달고 고소하다 하시네요!!!
처음엔 중불에서 끓이면서 소리가 나면 약한불로 줄여주되,30분 정도 더삶아주면 끝~~~*^^*
이제 하니도 집에가면 옥수수 직접 쪄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*^^*
한 번도 해 보질 못해서 못해 먹었는데 자신이 생겼네요*^^*
직접 요리하시는 할머니의 옥수수요리를 찍으려 했는데 얼마나 손이 빠르시던지...;;;
하나도 못 찍고 밭으로 끌려나가 다른 채소만 가득~따 왔어요*^^*
시골에서는 최고의 군것질이 옥수수네요*^^*
금방 따서 먹는거라서 그런지 넘너무 맛있어서 한번에 다섯 개나 먹었네요*^^*
시골에 놀러오니 할머니가 쪄 주신 옥수수~*^^*
직접 따 온 옥수수로 쪄 먹으니깐 더 쫀득쫀득~고슬고슬~ 입 안에서 톡톡~ 터지네요*^^*
밭에 있는 옥수수가 제법 영글어서 예쁘게 맛있겠네요~ㅎㅎ
하니가 껍질을 3개 깔 동안 할머니는 벌써 열 개도 넘게 까 놓으셨네요~^^;;
우선, 하니가 깐 옥수수만 찰칵~!!!
껍질을 깐 옥수수를 압력솥에 차곡차곡 쌓아 놓고,
소금물을 따로 타서 녹여 준비하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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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금 농도는 간을 봐서 약간 짜다 싶을 정도만 넣어주면 되고요, 굵은소금이라야 더 달고 고소하다 하시네요!!!
처음엔 중불에서 끓이면서 소리가 나면 약한불로 줄여주되,30분 정도 더삶아주면 끝~~~*^^*
이제 하니도 집에가면 옥수수 직접 쪄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*^^*
한 번도 해 보질 못해서 못해 먹었는데 자신이 생겼네요*^^*
직접 요리하시는 할머니의 옥수수요리를 찍으려 했는데 얼마나 손이 빠르시던지...;;;
하나도 못 찍고 밭으로 끌려나가 다른 채소만 가득~따 왔어요*^^*
시골에서는 최고의 군것질이 옥수수네요*^^*
금방 따서 먹는거라서 그런지 넘너무 맛있어서 한번에 다섯 개나 먹었네요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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