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테리어 & 소품

작은 소품이 인테리어효과에...

하니요리 Yummy~^^* 2015. 6. 10. 13:27

​집안 곳곳마다 사용하지않거나 눈으로만 보는 장식품이 많아요^^;;
예를들면 못난이 삼형제 인형이라든가,사용하지도 못하는 도자기라든가...(먼지닦기만 힘들어 ㅠㅜ;;)

​이런 소품들을 치우고 자주 사용하는것들로 바꿔봤어요^^*


이 예쁜 새들은 보기만 하는 소품이 아닌, 과일이나 간식들을 찍어 먹을 수 있는 포크랍니다~^^*
사용하지않을땐 인테리어 효과로!

​​



우유에 말아먹는 시리얼도 이왕이면 이런데서 꺼내먹으면 재미도 있고 더 맛있어요~!(나만 그런가?^^;;)


​이런 투명한 소품에도 쵸콜렛이나 견과류 한 줌씩 넣어두면 더 챙겨먹게 되요^^*


​열어서 꺼내먹을때도 재밌어요~^^*
어릴때...문구점 앞에 있는 백원짜리 뽑기 장난감이 생각나네요^^*


수세미도 그냥 휙~싱크대 위에 얹어놓는것보다,요런 귀여운 소품들을 이용해서 깔끔하게 정리해 놓으면 보기에도 예쁘고 실용성도 있고^^*


​주방타올도 요런 깜찍한 소품에 걸어놓으니깐 너~무 귀여운거있져~^^*(아~이뽀~^^*)

저는 주방의 소품들을 바꿔봤지만 다른 것들도 응용해서 바꿔보세요~^^*
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~!!!